
[CBC뉴스]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2일 오전 11시 50분경 테이블 화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A(45)씨를 포함한 4명이 손 등에 1∼2도 화상을 입었으며, 즉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도 이번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고, 식당 건물에도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직후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하여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초기 조사 결과, 화구와 연결된 가스 호스가 빠지면서 가스가 누출된 것이 폭발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당국은 현재 화구와 호스 연결 상태 및 관리 여부를 포함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들은 다행히 경미한 화상을 입었다.
2일 오후 2시 39분경 대구 북구 학정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식당 내부 66㎡가량이 소실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즉시 현장에 소방차를 포함한 장비 28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인 오후 3시경 화재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