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화단 단장할 봄꽃[연합뉴스 자료 사진]](/news/photo/202503/488373_299580_3422.jpg)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5일 수요일 경칩을 맞아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이날 아침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2.7도, 경산 3.0도, 구미 1.3도, 포항 6.1도, 영천 2.3도, 안동 -0.2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의 기온은 5도에서 10도 사이로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북 동해안과 북동 산지에는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지역 주민들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 다만,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어 야외 활동에 큰 제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날씨 변화는 경칩이라는 절기와 맞물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도심 곳곳에서는 봄꽃을 심어 화단을 단장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봄의 기운을 맞이하는 도심의 모습은 시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의 기상 전문가는 "이번 주 내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기온 변동이 클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가 '좋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대구·경북 지역 주민들은 외부 활동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는 대기 질이 비교적 안정적임을 의미하며, 호흡기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