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씨버선길'[봉화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news/photo/202503/488800_300075_235.jpg)
[CBC뉴스] 경상북도 봉화군은 내달 12일 물야저수지 일원에서 외씨버선길 봉화구간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북부연구원이 주관하며, 봉화, 영양, 청송, 영월 등 4개 군이 후원하는 외씨버선길 걷기 행사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외씨버선길'은 청송에서 영양, 봉화를 거쳐 영월까지 이어지는 총 246km의 청정 자연길로, 걷기 행사는 봉화의 약수탕길(제10길)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긴 코스 11.5km와 짧은 코스 6.2km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코스는 선착순으로 각각 15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코스를 완주하면 기념품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료입장권, 봉화사랑상품권(5천원)이 제공된다. 봉화군은 행사장에서는 제1회 봉화 벚꽃엔딩 축제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외씨버선길과 물야저수지의 아름다운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외씨버선길의 매력과 봉화의 풍부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방문객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외씨버선길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외씨버선길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봉화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걷기를 통해 봉화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봉화 벚꽃엔딩 축제에서 지역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외씨버선길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정 자연 지역으로, 매년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 이번 걷기 행사는 지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동시에,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걷기 행사를 통해 봉화의 자연과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봉화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봉화의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걷기 행사와 함께 열리는 봉화 벚꽃엔딩 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