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3.8국제부녀절 115주년 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 수상자들과 여맹일꾼들,여맹원들의 상봉모임이 지난 4일 여성회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연합뉴스.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news/photo/202503/488919_300184_1021.jpg)
[CBC뉴스] 북한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에게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는 참다운 여성 혁명가이자 건결한 애국자"가 될 것을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성 친화 정책을 열거하며, 여성들이 가정의 화목과 조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있음을 보도했다.
국제 부녀절을 국가적 명절로 기념하는 북한은 전날 공산주의 어머니 영예상 수상자와 여성 사회주의 애국공로자, 농업근로자들이 참석한 상봉 모임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통적 여성 역할에 충실한 수상자들의 발언이 소개됐다.
특히, 5명의 자녀를 키우며 10여 년간 인민군을 돕는 일을 실천해 공산주의 어머니 영예상을 받은 운전군 보석농장 10일유치원 홍금란 원장은 "어머니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한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여성 정책을 과시하고,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여성의 충성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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