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기 밴드 DAY6가 시드니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DAY6의 세 번째 월드투어 '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의 일환으로, 4월 6일과 7일 이틀간 시드니 호던 파빌리온에서 개최됐다. 특히 6일 예정된 공연이 티켓 매진을 기록하면서 추가된 7일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DAY6는 'Best Part'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팬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믿고 듣는 데이식스'라는 명성에 걸맞게 'Healer',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예뻤어', 'I Loved you'와 같은 감성 넘치는 곡들을 연주했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는 'Love me or Leave me', 'Shoot Me', 그리고 '녹아내려요', 'HAPPY', '바래'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후 DAY6 멤버들은 "오늘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여러분께도 소중한 기억을 선물해 드린 하루였기를 바란다. 시드니에서 다시 만날 때까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DAY6는 지난 2월 부산에서 시작된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3월 대구 공연을 끝으로 전국 투어의 막을 내렸다. 대구 공연에서는 각 멤버들이 솔로곡을 일부 가창하며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팬덤 '마이데이'는 '둘도 아닌 하나', '그렇더라고요', 'Deep in love', '원하니까' 등 여러 수록곡을 떼창으로 화답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DAY6의 월드투어는 전 세계 23개 지역에서 45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4월 9일 멜버른, 12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16일~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뉴욕, 26일~27일 요코하마, 5월 3일 자카르타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투어의 대미는 5월 9일부터 11일, 그리고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장식될 예정이다. 이번 피날레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Y6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이어가며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들의 음악과 무대가 전하는 감동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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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