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tvN의 '알아두면 쓸데없는 지구별 잡학사전: 지중해'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떠난 지구별 여행자들이 김대건 신부의 놀라운 업적을 조명하며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번 3회 방송에서는 바르셀로나에 도착하기 하루 전, 바다 위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도시에서의 활기찬 토크가 이어졌다. 특히, 선공개 영상에서는 한국 최초의 신부이자 24세의 젊은 나이에 조선 전도를 제작한 김대건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대건 신부는 신학 공부를 위해 조선에서 마카오까지 6개월 동안 약 5천 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세계지도 '곤여만국전도'를 접했다. 그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걸어온 길과 조선의 위치를 시각화했다. 그의 지도는 'Seoul'을 알파벳으로 최초 표기한 점에서도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다. 김대건의 여정과 업적은 바르셀로나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잡학 토크와 맞물리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프로그램은 매회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탈리아 로마, 시칠리아 등 유럽의 다양한 지역을 탐방하며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다를 이어가고 있는 '알쓸별잡: 지중해'는 2049 타깃 시청률에서 2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3회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했다"며,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바다 토크부터 바르셀로나에 도착해 마주한 김대건 신부의 놀라운 여정까지 이어지며 '알쓸별잡: 지중해'만의 깊이 있는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와 깊이 있는 토크로 가득 찬 tvN '알쓸별잡: 지중해' 3회는 시청자들에게 알찬 월요일 밤을 선사하고 있다. 방송은 오늘 밤 10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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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