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경선 주자들이 16일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선거를 위한 서약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전 대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참석한다. 세 후보는 당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에 참여해 공정한 선거를 위한 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협약식이 끝난 후 이들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리는 기억식에도 함께 참석한다. 이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로, 경선 주자들이 동반 참석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재명 후보의 싱크탱크로 알려진 '성장과통합'은 이날 국회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 싱크탱크는 경제, 사회, 국방, 외교 등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유종일 전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허민 전남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가 상임공동대표를 맡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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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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