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오닐 미 국무부 동아태국 고위 관리[미 국무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550_309498_136.jpg)
[CBC뉴스] 션 오닐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고위 관리가 베트남, 캄보디아, 일본을 순방하며 미국과 이들 국가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국무부는 15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
오닐 고위 관리는 첫 방문지인 베트남 호치민에서 양국 간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의 기초가 되는 공동 관심사에 대해 베트남 측과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예정이다. 이는 두 나라의 외교 및 경제 관계를 한층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후 캄보디아로 이동한 오닐 고위 관리는 제37차 미국-아세안 대화에서 공동의장으로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세안 회원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마지막 방문지인 일본에서는 일본 정부 관계자들과 양국 간 동맹 및 경제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우선순위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과 일본 간의 긴밀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순방 일정 중 오닐 고위 관리는 하와이로 들러 미군 관계자들과도 만나,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대선 국면에 들어간 한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최근 한미 관계의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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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