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6688_309657_487.jpg)
[CBC뉴스]한화 이글스가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4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다.
이날 한화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타격을 선보였다. 1회 초 단숨에 1점을 뽑아낸 한화는, 3회와 4회에 각각 4점씩 몰아치며 단숨에 흐름을 가져왔다. 7회에도 1점을 추가하며 쐐기를 박았다. 반면 SSG는 1회 2점, 7회 2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날 경기의 승리투수는 한화의 와이스로, 시즌 2승(1패)째를 기록했다. 패전투수는 SSG의 김광현, 시즌 2패(1승)째다.
노시환은 4회와 8회, 연속으로 홈런포를 가동하며 총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대승을 이끈 일등공신이다.
한화의 채은성도 2회 초 솔로홈런으로 경기 흐름에 불을 붙인다.
한화는 이날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과 장타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노시환의 활약은 MVP급이었다. 반면, SSG는 김광현이 3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되며 흐름을 놓친 것이 뼈아팠다.
한화는 이날 경기로 시즌 전적을 더욱 끌어올리며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SSG는 뼈아픈 연패를 당하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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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