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M그룹의 제조 부문 계열사인 남선알미늄이 제너럴 모터스(GM)의 '올해의 공급사'로 14년 연속 선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성과는 남선알미늄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높은 품질 기준이 만들어낸 결과로, 전 세계 자동차 산업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GM의 '올해의 공급사'는 공급능력, 품질, 기술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되는 상으로, 전 세계에서 성과가 뛰어난 협력사들에게 주어진다. 남선알미늄은 2011년 처음 이 상을 받은 이후 매년 선정되며 GM과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남선알미늄의 주요 범퍼 시스템과 SM정밀기술에서 제작하는 중대형 사출 금형과 부품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에 크게 기여했다.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는 "우리는 항상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 개발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협력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남선알미늄의 끊임없는 혁신과 품질 개선 노력을 강조하며, 미래에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준다.
남선알미늄의 이번 수상은 단순히 GM과의 협력 강화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국내외 시장에서 남선알미늄의 기술력과 품질이 세계적 수준임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품질과 신뢰성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남선알미늄의 제품들이 이러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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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