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4/498011_311385_354.jpg)
[CBC뉴스] 미국 백악관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협상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진행될 경우 직접 그 시점을 발표할 것이며, 협상에 열려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중국과 매일 직접 협상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중국과의 다음 단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정이 내려지면 세계에 발표할 것이며, 이 과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국가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해싯 위원장은 국가 간 무역협상이 평균 18개월이 걸린다는 지적에 대해 "트럼프 시간표에 따라 신속히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미국무역대표부의 제이미슨 그리어 대표는 이번 주에 외국의 통상 장관들과 14차례의 회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18건의 무역협상 관련 서면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 같은 진전이 미국의 최상의 통상팀 덕분이라고 설명하며, 특히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고문이 트럼프 취임일부터 이 거래들을 준비해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싯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소매업체의 진열대가 빌 것을 걱정한다는 지적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현재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미국과 협상 중이며, 중국은 이미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