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청북도는 수요일인 30일, 화창한 날씨를 보이며 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충북 지역의 기온은 청주 10.3도, 충주 6.0도, 제천 3.9도, 진천 5.3도, 옥천 5.1도, 추풍령 4.8도를 기록했다. 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낮에는 26도에서 28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되어,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기온 차가 심한 날씨가 예고된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충북의 주요 도시는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일 예정이며, 기온 상승에 따라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시민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특히 야외 활동 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기온 차에 대비해 겉옷을 준비하는 등 건강을 위한 조치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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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