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 금요일인 2일, 가끔 구름이 많고 강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가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대전의 기온은 8.4도, 천안은 7.4도, 보령은 5.4도, 부여는 5.1도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 사이로 예측되며,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오늘은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아침까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며, 대기 상태는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외출 시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 기상청은 "일교차가 큰 날씨인 만큼 건강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날씨는 대기 상층의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형성된 것으로, 대기 불안정이 일시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안개가 짙은 구간을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이고, 전조등을 켜는 등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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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