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베트남 대사관에서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국내 거주 베트남 교민을 위한 금융교육 제공 및 교민회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이주민들의 안정적 생활을 돕고, 한국과 베트남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나은행과 주한 베트남 교민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교민 대상 경제 및 금융교육 시행, 문화교류 확대를 통한 안정적 체류 환경 제공, 베트남 다문화 가정 지원, 맞춤형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마련 등 외국인 손님의 금융 포용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부행장은 "최근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경제적, 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것에 발맞춰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에 체류하는 베트남 교민들의 안정적인 체류 환경 조성과 건전한 금융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외국인 손님을 위해 의정부, 안산, 김해, 천안 등 전국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인근 16개 영업점에서 일요일 영업을 시행 중이며, 16개 국가 언어 서비스가 가능한 외국인 손님 특화 모바일 앱 '하나 EZ'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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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