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어린이날을 맞아 탁구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신유빈은 지난 5일, 지난해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제1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가한 289명의 유소년 선수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딴 '신유빈 라켓'을 선물했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GNS는 "신유빈 선수가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꾸는 어린 선수들에게 직접 제작에 참여한 라켓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라켓은 신유빈이 디자인과 성능 테스트에 직접 참여했으며, 탁구용품 후원사 DHS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신유빈은 지난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라켓을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그는 "직접 사용하는 라켓이어서 더욱 정성을 들여 제작에 참여했다"며 "선물 받은 꿈나무 선수들이 기뻐할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또한 신유빈은 올해 3월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GNS는 "출시 일정이 지연돼 대회 직후 바로 전달하진 못했지만, 어린이날에 맞춰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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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