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해 양국이 직접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7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 주최 대담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약간의 직접 대화조차 없다면 중재가 불가능할 수 있다"며, 두 나라가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를 양국 갈등 해결의 커다란 다음 단계 조치로 인식하고 있다.
밴스 부통령은 또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종식을 위해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양측의 대화가 필수적임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직접 대화가 없이는 중재가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세계 각국이 핵 에너지를 원하는 것은 괜찮지만, 핵무기를 확보하게 하는 농축 프로그램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이란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는 것이다.
밴스 부통령의 이번 발언은 국제 사회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과 이란 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그의 발언은 국제 정세의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