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대선 유세가 시작되면서 대선 후보들에 대한 경호 문제가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이에 대해 정부나 국회의 공식 요청 시 후보자의 동의 하에 경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대선 후보들을 '국가 요인'으로 간주하여 경호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대통령경호처는 또한 후보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각종 테러 위협에 대비한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대선 후보들에 대한 경호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과거 부산에서 습격당한 전례가 있어, 당내에서는 대통령경호처에 신변 경호를 요청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대선 후보들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대통령경호처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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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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