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한국거래소는 5월 12일 금양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여, 오는 2026년 4월 14일까지 1년간의 개선기간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번 결정은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거래소는 회사 측이 제출한 개선계획서의 타당성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금양은 해당 기간 동안 기업의 경영정상화와 신뢰 회복, 그리고 실질적 가치 증명을 위해 구체적인 개선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양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부여된 1년의 시간을 기업가치 회복의 기회로 삼아, 전 임직원이 사력을 다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양 측은 "부여받은 1년 개선 기간을 기회로 삼는 정도경영을 실천하겠습니다.치밀한 전략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현재 진행 중에 있는,국내 및 해외투자 유치 부분의 조직력과 시스템을 강화하여 투자자들의 신뢰를 회복하여 계속기업으로서의 기업가치를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회사는 또한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 그리고 25만 주주들의 지지와 관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국내외 투자유치 및 조직력 강화 등을 통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자격을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재 금양의 주식은 거래정지 상태에 있으며, 거래재개 여부는 향후 1년간의 개선 실적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만약 해당 기간 내에 경영정상화를 이루지 못할 경우, 상장폐지 등의 추가적인 제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에서는 금양이 실제로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고 거래재개에 이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거래소가 요구한 사항에 대한 충실한 이행과 공시 투명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금양의 경영 개선과 거래정지 해제 여부는 상장기업의 신뢰도와 시장질서 유지 측면에서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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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