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는 19일 서울에서 노인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는 이날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기초연금 인상, 요양병원 입원환자 간병비 지원, 치매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 노인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국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 토론회'에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의 디딤돌 소득과 서울런 정책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디딤돌 소득은 저소득층 가구에 현금 지원을,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김 후보는 청계광장에서 청년 정책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유연근무제 활성화, 공정채용법 제정, 반값 공공셰어하우스와 월세존 조성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의 간담회에서는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당선 시 조기 정상회담 개최 의사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주 수도권 유세에 집중하며, 중도층 지지세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전직 국회의원 411명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그의 선거운동에 힘을 보탰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