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이 가방에 소지하고 있던 칼과 BB탄총(추정) [독자 제공]](/news/photo/202505/501897_316464_5739.jpg)
[CBC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대선을 2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인근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체포된 남성은 여의도 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붙잡혔다.
이 남성은 체포 당시 가방에 10㎝ 길이의 칼과 가스충전식으로 추정되는 BB탄총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이 물품을 이용해 누군가를 위협하거나 당사에 진입을 시도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당사 100m 거리에서 배회하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불심검문을 실시하여 흉기 소지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그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의도 민주당 당사[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5/501897_316465_58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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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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