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선 후보가 수도권 지역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 후보는 대선을 2주 앞둔 시점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수도권 민심을 잡기 위해 경기 의정부,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등을 잇달아 방문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재외국민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에 있는 교민들과 영상으로 대담을 진행했다. 이는 일주일간 진행되는 재외국민 투표에 대한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어지는 일정으로 이 후보는 수도권의 주요 도시들을 방문하며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21일에는 인천을 방문해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수도권 집중 유세는 대선의 최대 승부처로 불리는 수도권에서의 지지율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의 행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수도권에서의 지지층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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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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