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5월 22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이날 순금(24K, 3.75g)의 살 때 가격은 63만5,000원으로 전일보다 2000원 내렸으며, 팔 때 가격은 55만원으로 2,000원 상승했다.
18K 금의 팔 때 가격은 40만5,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고, 14K 금은 팔 때 가격이 31만5,000원으로 1,000원 상승했다.
백금(Platinum, 3.75g)의 살 때 가격은 19만7,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16만9,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다.
은(Silver, 3.75g)의 살 때 가격은 6,050원, 팔 때 가격은 5,450원으로 모두 변동이 없었다.

한편 국제 금값이 지난달 22일 온스당 3,5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숫자로만 보면 단순한 시장 반응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번 금값 급등은 단기적인 수급을 넘어 '근본적 가치'에 대한 시장의 재인식을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은 이자도 배당도 없다. 그러나 인류는 수천 년 동안 금을 돈보다 더 신뢰해왔다. 중앙은행이 찍어내는 화폐는 국가의 신용에 기댄 ‘약속’이지만, 금은 그 자체로 가치를 지니는 실물 자산이다. 결국 지금의 금값 상승은 단순한 투자 트렌드가 아닌, 신뢰의 이동이라는 보다 근본적인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금이 위기 상황 속에서도 본질적 가치를 잃지 않는 안전자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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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