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6/504289_319591_411.jpg)
[CBC뉴스] 전라북도는 현충일인 6일 아침 구름이 많았으나 점차 맑은 하늘을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의 기온은 전주가 19.7도, 군산과 익산이 각각 17.2도, 남원이 15.2도, 무주가 13.6도, 장수가 12.6도로 측정됐다. 기온이 점차 상승하여 낮 최고 기온은 26도에서 29도 사이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어 외출에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주기상지청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보이므로, 일교차에 대비한 적절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더위가 찾아오고 있다"며 "특히 낮에는 야외 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온 차가 큰 날씨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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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