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6/504292_319595_5136.jpg)
[CBC뉴스] 강원도 동해안 지역이 본격적인 초여름 더위에 접어들고 있다. 현충일인 6일 강원 동해안의 낮 최고 기온은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강릉은 25도, 동해는 20도, 원주는 16.4도, 태백은 16.1도, 평창은 12.8도를 기록했다. 이와 같은 기온은 낮에 더욱 올라 내륙은 27~29도, 산지는 25~26도, 동해안은 29~31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특히 동해안은 30도 내외로 오를 것"이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기온 차가 큰 날씨가 지속되면서 감기와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외출 시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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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