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11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낮 기온은 27도에서 29도 사이를 기록할 전망이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역의 기온은 청주 17.6도, 충주 14.3도, 제천 13.8도, 진천 14.6도, 옥천 15.6도, 추풍령 16.6도 등으로 측정됐다.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낮 동안은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청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에게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일교차가 큰 날씨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함께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되어 실외 활동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맑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일교차가 큰 만큼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옷차림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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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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