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6월 14일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순금(3.75g)은 전일 대비 2,000원 하락한 649,000원(살 때)을 기록했으며, 팔 때는 557,0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18K와 14K 금은 팔 때 각각 411,000원, 319,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시세를 유지했다.
반면, 백금은 살 때 224,000원으로 11,000원 하락했고, 팔 때도 192,000원으로 10,000원 내렸다. 은 시세는 살 때 6,600원으로 100원 하락했으며, 팔 때는 5,800원으로 변동이 없었다.

한편 한국시간으로 14일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3450달러를 넘었다.
앞서 6월 13일 기준,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3,414.60달러로 마감되며 전일 대비 +28.5달러(+0.84%) 상승했다. 이는 5월 이후의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는 흐름이었다.
최근 3개월간 금값은 3,200~3,400달러 사이 박스권에 머물렀으며, 최근 시세는 기술적으로 이 구간 상단을 위협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금값은 지난 1년 동안 꾸준히 상승해왔다. 2024년 중반까지 2,400달러대에 머물던 금값은 9월 이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연말에는 3,000달러를 돌파했다.2025년 3월 중순 일시적으로 3,450달러에 근접했다가 단기 조정을 거쳤지만, 5월 이후 다시 반등세로 전환되며 3,200~3,400달러 구간의 박스권 상단에 재진입한 모습이다.
이번 상승은 단기 반등이 아니라, 추세적으로 고점 갱신을 시도하는 흐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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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