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2006 독일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었던 젠나로 가투소를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이탈리아축구협회는 현지 시간으로 15일, 가투소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최근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의 성적 부진으로 인한 경질 후의 결정이다.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이탈리아축구협회 회장은 "가투소 감독은 이탈리아 축구의 상징이며, 대표팀 유니폼은 그에게 '제2의 피부'와도 같다"고 극찬하며 그의 열정과 프로 정신이 대표팀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가투소 감독의 동기부여와 헌신이 앞으로 대표팀의 도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투소 감독은 선수 시절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A매치 73경기에 출전,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1년 지도자로 변신한 그는 시옹, 팔레르모, AC밀란, 나폴리, 발렌시아, 마르세유, 하이두크 스플리트 등 다양한 팀을 지휘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이탈리아 대표팀은 가투소 감독의 선임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그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이 앞으로 팀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