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내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 콘서트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신곡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이번 신곡 발표 방식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고양 콘서트가 팬 여러분과 다시 하나가 될 '데드라인' 투어의 첫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어, 신곡 무대를 가장 먼저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블랙핑크가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YG는 신곡 발매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조만간 공식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랙핑크의 신곡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멤버들은 최근 국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월드투어는 고양을 시작으로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캐나다의 토론토, 프랑스의 파리, 일본의 도쿄 등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어는 블랙핑크와 팬들이 다시 하나가 되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음악과 무대가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그동안 다양한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아 왔으며, 이번 월드투어에서도 그들의 음악적 진화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랙핑크의 월드투어는 그들의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미 각국의 팬들이 이번 투어를 기다리며 티켓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랙핑크의 음악과 무대는 그동안 많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투어를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그들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 소식에 팬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새로운 곡을 들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블랙핑크가 이번 월드투어와 함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어떻게 펼쳐 나갈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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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