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이 지난 7월 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임직원 746명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며 약속을 지켰다.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계열사 임직원들과 경기를 관람하며, 연장 11회까지 자리를 지켰다.
김 회장은 지난 6월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했을 때 임직원들에게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고 말하며 재회를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볼파크 방문은 그 약속의 이행으로, 김 회장은 직원들과 함께 "최강한화"를 외치며 열정적으로 응원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한 직원은 김 회장의 응원 자리에 대해 "회장님의 진정성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김 회장의 한화이글스에 대한 애정은 1986년 창단 이래 꾸준히 이어져 왔다. 그는 구단주로서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상위권 선수 영입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한화이글스는 7월 4일 기준 KBO 리그 1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에만 네 차례 대전구장을 찾아 이글스를 응원하며 팀의 성공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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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