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셀트리온그룹의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가 1조 원의 신규 재원 한도를 확보하며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 자금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자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셀트리온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2,500억 원 규모의 셀트리온 주식을 신속히 매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홀딩스는 또한 지주사 사업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기업과의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순수 지주사에서 사업 지주사로의 전환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자금 운용과 투자를 진행함으로써 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를 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재원이 마련된 만큼, 지주사의 사업구조 개편과 수익성 개선은 물론 셀트리온 주주가치 제고까지 고려한 효율적인 자금 운용과 투자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원 확보로 셀트리온홀딩스는 보다 적극적인 사업전략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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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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