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화려한 피날레를 맞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최종회에서는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인생 2막의 첫 페이지를 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 드라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평균 9%, 최고 10.3%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드라마는 각자의 아픔을 지닌 주인공들이 상처로 얼룩진 과거와 이별하고 밝은 미래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보영은 쌍둥이 자매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극의 몰입감을 극대화했고, 박진영과 류경수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와 감독의 세심한 스토리와 연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강 작가의 따뜻한 대사와 박신우, 남건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드라마는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와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미지의 서울'은 인생이라는 노트에 제각각의 스토리를 써 내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시청자들은 '나'와의 오랜 짝사랑을 마치고 새로운 페이지를 마주한 주인공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2억 뷰를 돌파하며 영상 조회수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가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며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한 '미지의 서울'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기억될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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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