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507/508990_325260_3750.jpg)
[CBC뉴스] 와인 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해온 나라셀라(405920)가 증시에서 +30.00% 급등하며 상한가(3,250원)에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59초 기준, 거래량은 105만 주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세가 확인됐다.
특히 개장 직후부터 VI(변동성완화장치)가 연이어 발동되며 강력한 상승 추세를 보였다. 오전 9시 12분 40초, 9시 15분 9초, 9시 19분 25초에 정적 VI가 2차례 발동되었으며, 각각 발동가는 2,765원, 3,060원으로 기록됐다. 이처럼 장 초반부터 과열 양상을 보인 나라셀라는 오전 9시 21분 28초에 VI 해제와 동시에 상한가에 안착했다.
1997년 설립된 나라셀라는 프리미엄 와인을 국내에 소개해왔다. 특히 몬테스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병을 돌파하면서 대중과의 접점을 넓혔다. 나라셀라는 케이머스, 덕혼, 비에티, 라 크레마 등 전 세계 120여 개 브랜드, 500여 종 이상의 와인을 독점 수입 및 유통하고 있다.
이외에도 슈피겔라우(독일 프리미엄 글라스), VOSS 워터(노르웨이 생수), 일본 프리미엄 사케 및 꼬냑·위스키·보드카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고급 소비재 시장과 프리미엄 식문화 트렌드가 맞물리며 나라셀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백화점·호텔·프리미엄 마트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망이 확장되고 있고, 기업 자체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증권가 한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다시 소비·유통 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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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