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최근 8·2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후,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당선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이와 관련된 소회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밝혔으며,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정청래 대표는 당직 인사에 대해, 자신을 지지했든 안 했든 간에 일을 잘하면 그에 맞는 인사를 한다며 공정한 인사를 강조했다. 또한, 강성 친명계로 알려진 그는 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을 국제위원장으로 유임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또한, 6선 중진 추미애 의원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으로 내정했음을 언급하며, 최고위원들과 충분한 상의를 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더 많은 대화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자신의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며 해명했다.
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으로 규정하며 대화 상대로 인정하지 않았고, 신임 인사 예방에서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방문하지 않았다. 또한, 개혁신당 지도부와의 만남을 피한 이유로 이준석 대표의 과거 행적을 지적했다.
그는 TV조선과 채널A와의 인터뷰를 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언론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