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더리움이 다시 한 번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기준 이더리움은 4,56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24시간 대비 3.6% 급등했다. 이로써 글로벌 자산 시가총액 기준에서 넷플릭스를 제치며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급등 배경에는 미국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가능성이 자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준 이사를 해임한 뒤 시장은 매파 기조가 약화되고 비둘기파가 힘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실제로 CME FedWatch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하 확률을 80% 이상으로 반영했다.
파월 의장은 최근 발언에서 “경기 둔화 신호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배제하지 않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완화 기대는 디지털 자산, 특히 이더리움으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5,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ETF 승인 기대감과 맞물려 추가적인 기관 매수세를 자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은 111429달러이다. 이는 전일보다 1.6% 도약한 시세이다. 대장주나 알트들 모두 상승의 흐름이 주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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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