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하여 재계 인사들과 함께 경제 현안에 대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미 관세 협상 후속 조치와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배임죄 완화 문제 등 경제형벌 합리화와 관련된 이슈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또한,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한국인 무더기 구금' 사태도 논의의 주요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태는 최근 미국 이민당국의 단속으로 발생했으며, 경제 및 외교적 차원에서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다음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및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관한 대화도 오갈 예정이다. 이러한 국제 회의는 한국 경제의 글로벌 협력과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언주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유동수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 그리고 강준현, 정태호, 김원이 의원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종 경제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