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차지훈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를 주유엔대사로 임명했다는 소식이 11일 전해졌다. 차 대사는 사법시험 28회와 사법연수원 18기 출신으로, 이 대통령과 사시 및 연수원 동기로 알려져 있다.
차지훈 변호사는 2020년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변호인단에 참여하여 무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이끌어낸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전남 순천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메리카대 대학원에서 법학석사(LLM)를 취득한 후 법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차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활동을 비롯해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대법원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다양한 공공 및 법률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임명은 유엔총회에서 한국의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