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한국 시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이폰17 시리즈의 출시와 함께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쿡 CEO는 유명 IT 유튜버 '잇섭'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국 고객을 사랑하며, 전 세계 어디에나 제공하는 경험을 한국에도 똑같이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17 시리즈의 출시에 맞춰, 한국에서의 다양한 서비스 도입과 새로운 애플스토어 개장에 대한 기쁨을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쿡 CEO는 "애플페이 도입도 뜻깊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것들을 한국에 가져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국이 매우 활기찬 시장이며, 창의적인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들어 애플 제품에 대한 한국 고객들의 관심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이폰17 시리즈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여 출시됐다. 쿡 CEO는 신제품 디자인에 대해 "서로 다른 고객 유형과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에어 모델이 가볍고 얇으면서도 프로급 성능과 내구성을 갖춘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은 애플이 지금까지 만든 것 중 가장 '프로다운'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아이폰17 기본모델에 120Hz 주사율과 256GB 저장용량을 탑재해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혔다. 쿡 CEO는 "중요한 건 고객이 스스로 가장 잘 맞는 모델을 선택해 가장 만족감 있는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17 시리즈는 지난 12일부터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63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사전 주문이 시작됐으며, 공식 출시일인 19일부터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출시가 한국 고객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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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