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캐시 우드가 다시 한번 비트코인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코인데스크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우드는 최근 ‘더 마스터 인베스터(The Master Investor)’ 팟캐스트에서 톰 리(Tom Lee)와는 다른 관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내에서 여전히 비트코인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고 코인태그 뉴스는 밝혔다.
우드는 최근 비트마인(BitMine) 주식을 추가 매수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외신에 따르면 그녀는 비트코인의 확장성, 규칙 기반으로 운영되는 안전한 레이어1(Layer 1) 네트워크라는 점, 그리고 새로운 자산군으로 부상한 위상 등이 비트코인을 통화 준비자산으로서 매력 있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언급이 이어졌다. 우드는 이더리움이 탈중앙금융(DeFi) 영역에서 강력한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외신에 따르면 레이어2(Layer 2) 확장 솔루션들의 거센 경쟁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블록체인 투자를 평가할 때 네트워크 보안성과 통화적 속성을 더욱 중시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발언이라는 평가다.
앞서 외신에서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 공동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항상 축적하라”는 전략을 강조하며, 신규 매입 사실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실제 비트코인 매수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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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