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중단된 709개의 행정정보시스템 중 397개가 복구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밝혔다. 복구율은 현재 56.0%에 달한다.
최근 복구된 시스템으로는 소방청과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홈페이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화학물질안전원 종합정보시스템 및 사고대응정보시스템을 포함한 24개 시스템이 있다.
등급별 복구 현황을 살펴보면, 1등급 시스템은 40개 중 31개(77.5%)가, 2등급은 68개 중 46개(67.6%)가, 3등급은 261개 중 160개(61.3%)가, 4등급은 340개 중 160개(47.1%)가 복구됐다.
중대본은 이번 주 내로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국가보훈부의 통합보훈정보시스템을 포함한 86개의 1등급 시스템을 추가로 복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는 행정 서비스의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주요 시스템의 조속한 복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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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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