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2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629회에서는 칼국수 맛집 등을 소개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이 식당은 바지락 칼국수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연 매출 30억을 올린다는 이 집 칼국수가 특별한 이유는 고소하면서도 쫄깃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 맛에 있다고 한다.
칼국수 맛을 좌우하는 면의 비밀로 소화가 잘되게 해주는 메밀가루를 함께 섞어주고 보리 쌀뜨물을 넣어 반죽 후 반나절 숙성까지 하면 쫄깃한 면발 맛을 낼 수 있다고 하는데.
면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국물! 양파와 대파, 무, 새우, 다시마 등 좋은 재료 넣고 4시간 우려 육수를 만든다는데.
하지만 국물 맛의 결정타는 고소한 보리쌀 안에 넣어 보관한 밴댕이다. 밴댕이는 팬에 한 번 볶아 비린내를 완벽 제거한 후 육수를 끓일 때 넣어준다는데. 구수한 국물 맛을 내는 비결이라고 한다.
여기에 얼큰하고 화끈한 맛을 즐기고 싶은 손님들이 좋아하는 별미 메뉴로 주꾸미볶음이다.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대파 등과 주꾸미의 연육 작용을 도와주는 파인애플과 천연 조미료인 새우 가루까지 넣은 비법 양념장에 묻혀 센불로 불맛 제대로 입혀 나간다고.
또한 칼국수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김치다. 시원하면서도 맛깔난 겉절이와 열무김치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데. 특히 열무김치는 3일에 한 번 200단을 넘게 담는데.
과연 어떤 맛집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22일 방송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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