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 및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 성장의 과실이 보다 넓게 퍼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 지방, 청년 세대에도 경제적 온기가 골고루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건강한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경제를 생태계에 비유하며, 성장이 특정 계층에 편중되지 않아야 대기업 등 강자에게도 이롭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경제 생태계의 건강을 위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동반성장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업들에게도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작년 기업들의 청년 고용 확대 노력을 감사하며, 올해도 청년 역량 제고와 취업 기회 확대에 기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창업 중심 국가로의 전환을 위해 기업들의 미래지향적인 창업 지원 활동을 제안했다.
지역 균형발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수도권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지방 발전의 중심축을 형성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수도권의 과밀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정부의 필수 목표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RE100 특별법과 지방 지원 제도의 법제화를 추진 중이며, 교육·문화 인프라 개선을 통해 지방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기업들이 협력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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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