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와 함께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설 맞이 이벤트를 2월 22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60만원 세뱃돈의 주인공들은 누구?’라는 복주머니 콘셉트로,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 세뱃돈 봉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그리고 이자받기 연속 5일 및 10일 달성 등으로 구성되고, 각 기준을 충족하면 2개에서 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
세뱃돈 봉투 당첨금액은 2월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며, 금액은 봉투별로 무작위 배정된다. 3월 10일에는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하루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기본이율은 연 0.1%이고, 우대금리는 최대 연 3.9%포인트이며, 2026년 2월 9일 기준 세전 금리다. 이 통장은 모니모 미션으로 쌓은 ‘모니머니’를 현금 전환해 통장에 입금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지난해 4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판매 한도 22만 5000좌를 모두 소진했으며, 금융당국의 혁신금융서비스 승인으로 80만 좌가 추가돼 10월부터 재판매 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가입 고객뿐 아니라 기존 통장 보유 고객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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