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의 2026년 3월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3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6,592만 9,913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데이터는 전월(4,797만 9,932건) 대비 37.41% 증가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이어 국민연금공단, 대한적십자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아동권리보장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뒤를 이었다.
1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313만 8,846점을 기록했다. 세부 지수는 참여 455만 405, 미디어 233만 4,947, 소통 441만 9,660, 커뮤니티 138만 3,148, 사회공헌 45만 687로 나타났다. 전월 대비 27.91% 상승했다.
2위 국민연금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969만 2,492점으로, 전월보다 320.00% 급등했다. 참여 301만 6,665, 미디어 260만 8,671, 소통 243만 7,742, 커뮤니티 142만 6,784, 사회공헌 20만 2,630으로 분석됐다.
3위 대한적십자사는 브랜드평판지수 593만 2,477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3.08% 상승했다. 참여 193만 8,695, 미디어 181만 8,607, 소통 100만 2,039, 커뮤니티 29만 7,523, 사회공헌 87만 5,613으로 집계됐다.
4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51만 4,330점으로 42.52% 상승했고, 5위 국립암센터는 410만 1,648점으로 7.20%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 브랜드 분석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도 전월 대비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 28.19%, 브랜드이슈 39.13%, 브랜드소통 60.03%, 브랜드확산 11.60%, 브랜드공헌 89.50%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