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레저용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노스페이스가 1위를 차지했다. 블랙야크와 코오롱스포츠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레저용품 2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1,315만3,391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1,647만4,898건) 대비 20.16% 감소한 수치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코오롱스포츠에 이어 스탠리, 다이소, 데카트론, 스노우피크, K2코리아, 헬리녹스, 네파, 밀레, 파세코, 제로그램, 코베아, 버팔로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노스페이스는 참여지수 61만2,908, 미디어지수 50만2,666, 소통지수 37만8,326, 커뮤니티지수 33만8,046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183만1,946을 기록했다. 전월(224만9,184) 대비 18.55% 하락했다.
2위 블랙야크는 브랜드평판지수 149만5,343으로 전월보다 39.43% 감소했다. 3위 코오롱스포츠는 147만6,630으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25.57% 상승했다.
4위 스탠리는 111만6,871, 5위 다이소는 107만3,645를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레저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0.16% 줄었다”며 “브랜드이슈는 소폭 상승했지만 브랜드소비,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은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