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는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집계됐다.
연구소는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공기관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1,307만5,916건을 수집·분석했다. 이는 전월(1,220만5,325건) 대비 7.13% 증가한 규모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합산해 산출했다.
3월 순위는 1위 한국농어촌공사, 2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3위 축산물품질평가원, 4위 한국마사회, 5위 농업정책보험금융원, 6위 축산환경관리원, 7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8위 한식진흥원, 9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10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11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12위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479만8,609를 기록하며 전월(378만7,517) 대비 26.70% 상승했다. 세부 지수는 미디어지수 180만6,325, 소통지수 147만3,470, 참여지수 94만4,394, 사회공헌지수 29만335, 커뮤니티지수 28만4,085로 분석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0만9,864로 11.32% 상승했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196만5,460으로 8.73% 하락했다.
한국마사회는 126만4,250으로 17.06% 올랐으며,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은 56만9,734로 107.43% 급등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농림축산식품부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7.13% 증가했다”며 “브랜드소비(3.15%), 브랜드이슈(13.93%), 브랜드확산(9.68%), 브랜드공헌(11.71%)은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0.43%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