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3일 동운아나텍이 장중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단기 급등 흐름을 보였다가 변동성 확대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운아나텍은 이날 오전 10시 57분 43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2만8750원으로 형성됐다. 기준 가격 대비 약 10.15% 상승 구간에서 변동성 완화장치가 작동한 것이다. 이후 오전 11시 00분 07초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이 같은 흐름은 23일 국내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맞물려 나타난 현상으로 해석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1,510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약 17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원화 약세 압력이 급격히 확대됐다.
환율 급등과 동시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하락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 전반에는 매도 압력이 강화된 상황이다. 다만 이러한 지수 약세 속에서도 일부 개별 종목에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VI 발동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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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