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3월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하기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팸퍼스, 슈퍼대디가 2·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기저귀 브랜드 빅데이터 644만1,328건을 분석한 결과다. 이는 2월 592만8,308건과 비교해 8.65% 증가한 수치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하기스, 2위 팸퍼스, 3위 슈퍼대디, 4위 킨도, 5위 군, 6위 나비잠, 7위 페넬로페, 8위 모모래빗, 9위 리베로, 10위 보솜이, 11위 쿠잉, 12위 마미포코, 13위 밤보, 14위 네띠, 15위 네추럴블라썸 순으로 집계됐다.
하기스는 참여지수 38만9,172, 소통지수 55만2,748, 커뮤니티지수 51만67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45만2,592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1.45% 하락했다.
팸퍼스는 참여 20만9,838, 소통 27만5,336, 커뮤니티 37만7,86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86만3,040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16.67% 상승한 수치다.
슈퍼대디는 참여 14만9,077, 소통 26만4,032, 커뮤니티 20만1,802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61만4,91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5.36% 상승했다.
킨도는 브랜드평판지수 54만8,446으로 14.42% 올랐고, 군은 40만5,051로 237.99% 급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기저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하기스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월과 비교해 브랜드소비 4.59%, 브랜드이슈 11.17%, 브랜드소통 8.96%가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