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2026년 3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88개 정기예금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045만4,752개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전월 1,983만5,136개보다 3.12%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농협은행에 이어 아이엠뱅크, SBI저축은행, 케이뱅크, 기업은행, 광주은행,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 수협은행, 우리은행, 전북은행, 웰컴저축은행, 고려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NH저축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농협은행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26만3,566, 미디어지수 53만4,550, 소통지수 57만5,511, 커뮤니티지수 42만4,66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79만8,293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23.92% 상승한 수치다.
2위 아이엠뱅크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26만6,867, 미디어지수 40만1,955, 소통지수 41만9,006, 커뮤니티지수 54만1,322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62만9,150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41.28% 올랐다.
3위 SBI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참여지수 17만2,356, 미디어지수 34만2,508, 소통지수 50만6,835, 커뮤니티지수 40만1,759로 브랜드평판지수 142만3,459로 집계됐다. 지난 2월보다 35.72% 상승했다.
4위 케이뱅크 정기예금은 브랜드평판지수 117만7,688, 5위 기업은행 정기예금은 99만5,960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3월 정기예금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농협은행 정기예금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 9.90%, 브랜드이슈 0.53%, 브랜드확산 14.32%가 상승했고, 브랜드소통은 6.77%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