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건강기능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KT&G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LG생활건강, 3위는 HK이노엔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건강기능식품 관련 상장사 3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총 3,253만 1,49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했으며, 1월 2,525만 9,387건 대비 28.79%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KT&G, 2위 LG생활건강, 3위 HK이노엔에 이어 4위 메디포스트, 5위 휴온스, 6위 대상홀딩스, 7위 비엘팜텍, 8위 대원제약, 9위 헬릭스미스, 10위 아미코젠, 11위 청담글로벌, 12위 뉴트리, 13위 경남제약, 14위 콜마비앤에이치, 15위 종근당바이오 순으로 나타났다.
1위 KT&G는 참여지수 63만 5,108, 미디어지수 137만 3,373, 소통지수 117만 1,867, 커뮤니티지수 57만 5,143, 시장지수 377만 4,801, 사회공헌지수 32만 5,98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85만 6,278로 분석됐다. 이는 1월 741만 2,425 대비 5.99% 상승한 수치다.
2위 LG생활건강은 브랜드평판지수 410만 8,873을 기록했다. 참여 59만 584, 미디어 71만 2,333, 소통 116만 8,419, 커뮤니티 65만 4,467, 시장 76만 9,663, 사회공헌 21만 3,406으로, 전월보다 52.95% 올랐다.
3위 HK이노엔은 브랜드평판지수 184만 9,175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44만 1,738, 미디어지수 34만 161, 소통지수 45만 6,026, 커뮤니티지수 20만 6,329, 시장지수 28만 9,948, 사회공헌지수 11만 4,974를 기록했으며, 1월 대비 12.40% 상승했다.
4위 메디포스트는 브랜드평판지수 172만 1,174로 25.21% 상승했고, 5위 휴온스는 143만 1,629로 20.36% 증가했다.
구창환 소장은 “3월 건강기능식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KT&G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8.79%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57.82%, 브랜드이슈 28.09%, 브랜드소통 36.91%, 브랜드확산 45.61%, 브랜드시장 4.42%가 상승했고, 브랜드공헌은 3.58%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