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9일 오후 용인시는 물류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고 재난문자로 화재를 알렸다.
용인시는 "오늘 17:39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박곡리 697-2(화재 발생)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시고, 차량은 우회하세요."라고 전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후 오후 17시42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물류창고는 연면적 5300여 ㎡ 규모의 단층 건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다. 현재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백여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성군은 "현재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철저, 담배꽁초 투기 및 산림 인접지역 소각금지 바랍니다."라고 재난문자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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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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